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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자서전 조각번역 2020. 4. 24. 22:26
그동안 틧타에 찔끔찔끔 올린거 꽤 되지 싶은데 찾을 수가 있어야지 말입니다 오늘 읽다가 재밌는 부분 찾아서 그것부터 올려봄 귀여운 일화 (아마 70년 쯤) 나는 2주 간의 투어 휴식을 요구했다. 카렌(아내분)과 나는 Essex의 Blackwater Estuary에 있는 Osea라는 섬에서 별장을 빌렸다. 섬에 있는 기물들은 물론 우리 것을 포함해서 슬플 정도로 낡아 있었고 날씨까지 끔찍했다. 우리 스패니얼 개 Towser는 바다로 달려가더니 떠다니는 묵직한 나무조각을 물어오려고 했다. 하지만 걔한테는 너무 컸던 것이다. 놓지 않으려고 바둥대다 보니 가라앉기 시작해서 내가 들어가서 구해와야 했다. 그러면서 작은 해파리 한 마리를 삼킨 것 같다. 그 물에 바글바글했거든.(200p) 문제의 Towser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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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피트피빠는키스기타백업 2020. 4. 24. 22:12
qd4bp11:53pm 아팔뚝 아 피트 팔뚝 물어서 피 빠는 키스 주세요 wHo_Are_yoU99911:54pm 미친 피를왜빼죠 qd4bp11:54pm 피트는 허옇게 질려서 키스 어꺠에 걸리다시피하면서 막 눈 뒤집어지고 wHo_Are_yoU99911:54pm 미친 미친!!!!!!!!!! qd4bp11:54pm 왜겟어 이사람아! wHo_Are_yoU99911:54pm 아!!!!!!1 으아아ㅏ!!!!!!!!!!!! qd4bp11:54pm 키스는 쭙 빨면서 눈 올려떠서 피트 안색 보면서 어디까지 빨아야 숨이 붙어있을지 각재면서 wHo_Are_yoU99911:54pm 와씨 너무좋아 qd4bp11:54pm 꼴ㄸㄱ똘딱 마시기 wHo_Are_yoU99911:55pm 둘이무슨사인데요 qd4bp11:57pm 부랄친구요 ..